녕안시조선족 민족의 음력설문예야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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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오후 녕안시문화예술센터에서 녕안시 선전부, 민족종교사무국, 문체국에서 주최하고 녕안시조선족문화관에서 맡은 2010 녕안시조선족 민족의 음력설문예야회가 녕안시 서합부동산개발책임유한회사, 녕안시발해진 강서촌, 녕안시 송조례의회사의 도움으로 뜨거운 열기속에서 펼쳐졌다.

이번 음력설야회는 한달동안의 준비를 거쳐 펼쳐지였는데 좋은 풍광이라는 가무로 서막을 열어젖힌 속에는 설날 우리 민족의 풍속이 그대로 보여져 보는 이들의 가슴을 벅차게 하였다. 뒤이어 , 노래, 소품, 만담 등으로 다양하게 펼쳐졌는데 장내는 시종 박수가 끊기지 않았으며 무대아래에서도 흥겨운 춤판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특히 녕안진로년협회의 작년에 왔던 각설이춤은 로년에 맞지 않게 춤사위가 능란하여 관중들의 높은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소품녀자들은 술을 못마시는가?” 현대 녀성들의 아픈 마음과 함께 새농촌건설에 한몫하겠다는 소박한 감정이 그대로 담겨져 보는 이들이 감동에 젖게 하기도 하였다. 강서촌에서 발굴하여 매년마다 진행하는 우리 민족의 전통적민속인 류두절 보여준 가무류두절에 풍년을 기약하네 사람들에게 류두절에 대하여 한층 인식하게 하였을뿐만아니라 우리 민족 전통을 그대로 보여주어 문예야회를 고조에로 이끌었다.

이번 야회는 로년협회와 조선족중학교, 조선족소학교, 춘화예술학교, 조선족예술단 등에서 공연하여 늙은이로부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참여하였기에 의미가 깊었으며 또한 연변예술학원의 가수들을 특별초청하여 이채를 돋구기도 하였다.

한시간반동안 진행된 이번 음력설문예야회에는 시위서기, 시장, 인대주임, 정협주석 령도들이 참석하였으며 녕안시조선족들이 밀물처럼 밀려와 문화예술센터를 메웠을뿐만아니라 시종 흥겨운 춤판이 벌어져 민족의 대잔치이고 성회로 되기에 손색이 없었다. 또한 문예야회의 내용 역시 민족의 문화전통을 념두에 두고 시대의 발전과 긴밀히 밀착시켰기에 더욱 의의가 깊었다.남영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