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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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모임, 여성들의 화제, <무지개 인생> 오늘도 여러분 곁을 찾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옥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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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젠 음력설도 며칠 안 남았는데요. 여러분들 음력설 음식장만에 다망하실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주변에 적지 않은 분들이 음력설에 뭘 먹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던데요. 한때 그토록 사람들의 입맛을 당기던 중국 볶음료리나 비싸고 귀하게 여겨졌던 한식이 지금에 와서 전처럼 사람들의 식욕을 자극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한때는 가난의 대명사로 보였던 이른바 “풀”들이 대거 우리들의 식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내면을 살펴보면 이른바 자신의 건강유지에 알맞은 합리한 영양을 섭취하는것으로 삶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이 깃들어있습니다. 비록 사람들은 나름대로 “영양”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나누고 영양을 강조하고 있지만 사실 전문적인 학문으로서 영양학에 대해 제대로 안다고는 말할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년간 영양학이라는 분야에서 깊은 연구를 펼치고있는 조선족 여성이 있는데요. 그가 바로 연변대학 영양학 박사 한춘희 교수입니다. 한춘희 교수는 아직 일반인들에게 크게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이미 수권의 책자를 출판했는가 하면 그의 연구분야는 국가자연과학연구기금의 대폭적인 지지를 받기도 하며 심지어 일본 문부성 해외기금의 과제도 그녀의 연구목록에 편입돼 있습니다. 그럼 오늘 한춘희 교수님을 통해 영양학분야의 상식들 그리고 건강한 식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올해 51세인 한춘희 교수는 일찍 베쮼의과대학 공공위생을 전공했었고 현재 연변대학의학원 예방의학 교연부 주임 겸 보건식품연구실 주임, 아건강연구소 소장, 박사연구생 지도교원 등 많은 직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한춘희 교수는 또 중국미량원소 과학연구회 상무리사, 중국위생정보학회 건강통계 전문위원회 상무위원, 중국환경돌연변이물질학회 리사, 길림성영양학회 부리사장 등 신분으로 전문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한춘희 교수는 “채소류라고 해서 인체에 다 좋은 것이 아니고 육류라고 해서 무조건 '단속'해서 되는 것도 아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체질과 신진대사기능에 알맞는 영양소를 섭취하는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부동한 체질에 따라 혹은 신진대사 기능 여하에 따라 음식물섭취가 다르고 또 운동하는 부류에 따라 혹은 년령에 따라 섭취해야 할 영양소가 다르며 정상인과 환자에 따라 영양소 섭취가 다르고 심지어 시간에 따라 영양섭취가 다른데요, 이렇게 인체와 영양섭취간의 관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같은 인체와 영양소간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이 바로 영양학이라고 합니다.
한춘희 교수는 27년간 예방의학 및 영양학 분야에 정진을 해온 분입니다.
1983년에 의학학사로 베쮼의과대학을 졸업한 그는 그해부터 지금까지 연변대학 의학원 위생학 교연실에서 강의를 맡아왔습니다. 1987년부터 1991년사이 연변의학원에서 위생바이러스병리학 석사연구생으로 있었고 1999년에 교수로 승진했으며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연변대학 의학원에서 생리학 박사연구생공부를 했으며 생리학 박사학위를 따냈습니다.
그동안 한춘희 교수는 영양과 건강분야의 저서 4권과 가정실용료리메뉴총서 4권 등 도합 8권의 과학보급도서와 예방의학전문도서 3권를 출간했으며 각종 론문 60여편을 여러 의학간행물에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한춘희 교수는 “연길시 200명 조선족과 한족 중로년 음식영양상태에 대한 조사” 등을 비롯해 연변의 조선족과 한족의 생활습관과 건강실태 관계에 대한 조사를 펼쳤는데 이 연구는 일본 관계부문의 중시를 불러일으켜 “세계 최장수 지역인 오끼나와와 중국 고령자 생활방식과 건강관계에 대한 비교연구”로까지 확장되기도 했습니다.
한춘희 교수는 우리 민족음식이라 할수 있는 더덕에 대해서도 깊은 연구를 해오고 있습니다. 다년간 한춘희 교수는 “더덕의 에타놀 추출액이 라트의 지질대사문란예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비롯해 더덕의 돌연변이억제, 암예방 등과 관련된 연구를 벌려왔는데요, 현재 그가 맡고 있는 2건의 길림성 과학기술청 연구대상 전부가 더덕과 관계되기도 합니다.
영양학가로서 그리고 다년간 조선족과 한족의 생활습관과 건강실태를 조사해온 한춘희 교수는 조선족들의 불합리한 생활습관은 고쳐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조선족 중년, 로년분들을 살펴보면 음식습관상 가장 치명적인 결함이 바로 지나치게 짜게 먹는것”이라며 특히 식탁에서 장국과 김치를 빼놓지 못하기에 다량의 염분섭취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선족과 한족의 식생활습관과 건강실태 조사를 위해 한춘희 교수는 해당 학자들을 거느리고 직접 문의하거나 설문조사의 형식으로 연길시 여러 단위와 사회구역을 돌며 조사했는데 결과 여러가지 비정상적인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적지 않은 조선족은 훌륭한 운동습관을 갖고 있는데요, 이를테면 등산을 한다거나 무용을 배우러 다닌다거나 나름대로 건강을 챙기기 위한 운동을 하고있지만 실제 건강실태를 측정해보면 상황이 그다지 좋은 것이 아니였다”는것입니다. 고혈압이나 뇌졸중, 간암, 위암 발병률이 한족보다 많았고 골밀도를 측정해보니 50세이상부터 조선족의 골밀도가 뚜렷이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이에 대해 한춘희 교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염분을 지나치게 섭취하는 것이며 또 타민족보다 신선한 채소를 적게 먹는 것이다”고 분석했습니다.
조선족을 보면 절인 음식을 많이 먹는가 하면 신선한 채소보다 “묵은 채소”를 많이 먹는다는 것입니다. 한춘희 교수가 말하는 “묵은 채소”는 먹다 남은 그런 채소가 아니라 많이 만들어 묵여놓고 먹는 밑반찬을 말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중로년들은 이러한 밑반찬에 된장국, 김치면 되기에 무의식간에 염분섭취량이 많아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남성들은 음주량이 지나치며 이로 인해 간암, 위암 발병률이 타민족보다 높아지게 됩니다.
한춘희 교수는 “암은 걸린 다음 아직까지 근치가 불가능하지만 실제 암환자의 30%는 조기예방만 잘했어도 능히 피면할수 있는 수치”라고 말하면서 평소 암예방에 효과적인 음식물 례하면 브로콜리(西兰花), 콩, 식용균, 마늘 등을 자주 먹을 것을 권장했습니다. 특히 브로콜리는 매일이다싶이 들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길림성우수교원, 연변여성선진공신, 연변 10대 우수녀성, 연변로력모범 등 칭호에 부끄러움 없이 한춘희 교수는 예방의학연구분야에서 모든 심혈을 기울여가며 영예를 빛내고 있습니다.
연변대학 영양학 박사 한춘희 교수를 통해 건강한 음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알아보았습니다. 노래 이어집니다. <내가 떠나면> 조수미의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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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현화씨의 글 <엄마의 마음>을 통해 엄마의 따뜻한 정을 함께 느껴보겠습니다.
오싹 추운 날씨로 온 몸을 써늘하게 만들어 버릴것 같아 옷장을 뒤져 언젠가 엄마가 만들어 주신 세타와 목도리 그리고 양말까지 끄집어내 완전 무장을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쳐지나가는데 와~ 정말 오늘은 무지 춥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엄마의 마음이 어려진 따듯한 옷이 제 마음을 뜨거운 온돌방에 들어간듯 따스하게 만들어 주네요.
어떠한 추위라도 다 이길것 같은 마음이 들어 용감하게 하루일과를 시작했습니다. 한편 연세가 많으신데도 가만히 앉아계시지 못하겠다고 항상 손을 놀리시고 일을 하시려는 엄마의 마음을 생각해봅니다. 자식들을 입히고 먹이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다 하시려는 엄마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젊은 사람들도 하기 힘든 일들을 마다하지 않고 언제나 기분 좋은 마음으로 척척 해결하시는 엄마의 모습이 늘 제 마음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주시니 말이예요. 엄마와 함께라면 이 세상 두려울 것이 없을 정도로 엄마는 저에겐 영웅같은 존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려서부터 엄마는 눈이 오는 겨울날이면 자식들이 조금이라도 추울까 밖에서 하루종일 일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밤새 세타를 짜고 양말을 만들고 속바지, 내복까지 모두 만들어 입혀줬습니다. 엄마의 이런 정성이 오늘날 우리를 이렇게 잘 성장하도록 만들어 주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그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해마다 똑같은 색상의 옷만 입으면 지루해 할가봐 여름철이 되면 겨울내내 입었던 옷들을 다시 풀어서 깨끗이 씻어내고 새로운 색상의 털실을 조금씩 넣어 새로운 모양으로 만들어 입히던 엄마의 정성을 생각해봅니다. 감히 저는 생각도 못하고 더욱이 할 엄두도 내지 못할 것 같은 일들을 엄마는 전혀 힘들다는 내색도 없이 늘 행복한 마음으로 기쁘게 해주셨으니 말입니요.
인젠 점점 눈도 잘 보이지 않고 손놀림도 느려져 힘드시다 하시면서도 자식들의 건강을 챙겨주시고 따스하게 해주시고 싶어 세타를 만들고 조끼를 떠서 이쁘게 디자인까지 했으며 목도리와 양말을 세트로 챙겨주시는 엄마의 사랑이 오늘아침 제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줍니다.
이처럼 깊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는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렇게 따뜻한데 얼른 가게에 도착해 커피만이 아니라 맵쌀한 칠리도 만들어 따스하게 손님들과 나누어 먹으면서 추운 곳에서 밤을 보낸 사람들을 따뜻하게 해드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하렵니다.
너무 갑자기 추워진 겨울날씨 덕분에 혹시나 딸기가 얼어버릴까 밤샘을 했을것 같은 농부아저씨들의 모습이 하나둘씩 보이는듯 합니다. 부지런히 커피를 만들고 가게안을 따스하게 만들어줍며 음식을 준비 하고 칠리준비도 다그칩니다. 추운 날일수록 엄마의 사랑이 더 느껴지는 것은 진정 엄마의 마음이 저와 함께 하기 때문이겠죠. 엄마가 만들어 주신 세타와 목도리, 그리고 양말 등을 자랑스럽게 입고 모두에게 선을 보이며 난 이렇게 이런 사랑을 받기에 이렇게 충실하게 살아지는 것이랍니다. 하고 큰소리로 말하고 싶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의 사랑을 새삼 느끼며 오늘도 그 사랑으로 인해 행복해짐을 전 잘 알고 있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엄마. 진정 엄마는 나의 영웅이랍니다.
이런 날들을 뜨거운 사랑으로 같이 나누고 위해줄때 힘들고 어려운 모든 세상사를 다 거뜬히 이겨나갈수 있으리라 굳게 믿으며 용감하게 또 새로운 하루를 살아야겠죠? 화이팅~
추운듯하다면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을 따스하게 꼬옥 안아주세요. 그리고 살짝 말해주세요. 사랑해~ 이렇게… 그럼 추위가 싸악 도망가버리지 않을까요? 그쵸? 그렇게 해보세요~
기분도 정말 좋아질 것입니다. 서로 사랑해주고 아껴줌으로 하여 이 세상은 따뜻한 세상으로 만들어지니깐요. (백만송이 장미 심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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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겨울방학이니 애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기회를 빌어 적지 않는 어머니들은 될수록 영양보충을 많이 해 애들 체질도 튼튼하게 해주고 또 키도 부쩍 자라게 했으면 하는데요. 이어 애들의 키를 키워주는 정확한 방법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키가 평균치보다 큰 사람들이 키 작은 사람보다 행복지수가 높다고 합니다.
평소 우울감을 자주 느끼는 사람들은 대개 평균키보다 작았고, 키가 큰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대해서 부정적인 감정보다 만족감을 더 느낀다고 하니 키가 ‘단지 보기 좋은’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란 얘기겠지요.
키는 30%가 유전에 의해 이뤄지고 나머지 70%가 그 외의 환경적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고 합니다. 부모의 키가 아무리 작아도, 그 자녀는 스스로의 노력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더 클 수 있는 것이죠.
보통 0세에서 2세와 사춘기 전 2~3년, 그리고 성장판이 닫히기 전 이 세개 시기가 아이들이 눈에 띄게 성장하는 시기인데요, 이때를 놓치지 말고 잘 관리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사춘기 전 급성장기 때에는 잘만 하면 1년만에 7~8cm이상 자라는 것도 가능합니다.
한국 푸른나무한의원에서는 한약처방과 성장 침 치료, 추나요법, 부모상담 등 방법들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데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한의원의 지옥분 원장은 병원의 치료방법외에도 개인의 꾸준한 노력이 따른다면 얼마든지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며 어린이의 성장에 도움으로 되는 다섯가지 요인을 강조했습니다.
첫째는 충분한 수면시간입니다. 저녁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8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은 어린이 성장의 필수조건입니다. 특히 저녁10에서 새벽 2시까지 이사이에는 애들이 반드시 자도록 독촉해야 합니다. 이시기는 성장호르몬 분비가 가장 왕성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균형 잡히고 영양가가 많은 식사를 보증해야 합니다. 애들이 항상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와 신선한 야채와 과일로 비타민과 무기질을 풍부하게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집을 지을 때 튼튼한 기초재료가 필요하듯이 키가 크기 위해서는 뼈와 근육을 만드는 재료를 충분하게 공급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는 적당한 운동을 견지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30분이상씩 가볍게 땀을 흘리는 운동으로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도록 해야 합니다. 줄넘기나 빠르게 걷기운동은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요즘 비만아이가 많은 상황에 비춰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네번째는 만성적인 질환치료에 각별히 신경써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환경적 요소로 요즘 어린이들 가운데서 많이 발생하는 비염과, 축농증 그리고 아토피와 천식 등 만성질환은 성장의 최대 걸림돌입니다. 숙면을 방해하고, 아이들의 집중력을 약화시키며 체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입니다. 적시적인 만성질환의 조기치료는 성장의 또 다른 필수조건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요인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 입니다. 키가 클 수 있다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키의 목표치를 정하고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적극적인 생활습관을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이밖에도 컴퓨터앞에 오래 앉아있기, 즉석음식과 탄산음료, 과일 쥬스 등의 과다섭취, 움직이기 싫어하는 게으름, 비염, 아토피, 소화불량 등의 만성적인 질환, 과도한 스트레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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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에 방해되는 다섯가지 요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섯가지 요인은 가까이 하고, 성장을 방해하는 다섯가지 요인은 멀리하는 것이 훤칠한 키를 갖게 하는 비결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건강한 신체가 있어야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평소 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에 게으름을 부리지 말도록 부모가 옆에서 지켜줘야 애들의 키 성장도 게으름을 부리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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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인생 오늘 프로 여기서 마칩니다. 프로 편집과 취재에 최춘매, 진행에 _____였습니다. 여러분 다음주 이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