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제4회 총재배(总裁杯) 중국조선족장기대회가 연길시조선족장기협회 주관하에 대한장기협회 후P3060073.JPG 원과 주최로 연길 백산호텔 국제구락부에서 펼쳐졌다.
    한국 정대철총재의 이름으로 4회째 이어진 이번 총재배 중국조선족장기대회에 연길시인민정부 박광석 부시장과 한국 전민주당 정대철당대표가 참석하였다.
    동북3성의 장기애호가100여명이 “두뇌스포츠”로 불리는 이번 장기경기에서 기량을 보였다.
    개막에앞서 연변시조창단에서 흥겨운 민족음악 프로를 선물하여 대회분위기와 장기선수들의 사기를 돋구어 주었다.
    이번경기는 기자조와 전업조로나누어 적분배렬리그 7회전으로 진행하였다. 대결최종 전업조에서 연길시의 리광룡이 우승을, 룡정시의 한성걸이 준우승을, 룡정시 의 정국봉이3등을 따냈다. 기자조에서 연길인민방송 국팀이 집단우승을, 연변인민출판사팀이 집단준우승을 따고, “로년세계”주필 김장혁이 개인우승을, 연변교육 출판사 방덕빈이 준우승을,  연길인민방송국 홍성빈이 3등을 하였다.[박철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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