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 의거100주년 기념 제1회 세계인장기대회가 10월9일과 10일 이틀간에 걸쳐 할빈SDC11486.JPG에서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대한장기협회 주최,할빈조선장기협회 주관으로 펼쳐진 이번 제1회 세계인장기대회는 (주) 햇터방송 브레인TV에서 후원했습니다.이번 제1회 세계인장기대회에는 한국 국수 이남춘 9단을 비롯한 미국,일본, 한국,중국 4개국 73명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정대철 전직 한국민주당 대표,박광섭 (주)햇터방송 브레인 TV사장,김호 중국조선족장기협회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귀빈들이 자리를 같이했습니다.
    이틀간의 치렬한 각축전을 걸쳐 연변에서 온 조룡호선수가 1등을, 흑룡강성 목단강시 도기룡선수가 2등을, 연변의 정국봉선수가 3등을, 미국의 하여명선수가 4등을, 한국 김동학선수가 5등을, 연변의 한성걸선수가 6등을,흑룡강성 오상시 허동렬선수가 7등을, 연변 화룡에서 온 윤희윤선수가 8등을 했습니다.
    이번 제1회세계인장기대회는 안중근의거 100주년을 맞아 안의사의 의거지인 할빈에서 개최됐다는점에서 그 의의가 깊습니다.
    이번 장기대회는 장기규칙 해석불충분으로 결승전에서 쟁점이 생긴 등 미흡한 점들이 있었으나  4개국 70여명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세계인장기대회로 여러나라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이 장기라는 이 특수한 매개물로 서로 료해하고 화합하며 서로간의 우의를 돈독히한 뜻깊은 경기대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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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수상자 조룡호선수(우)와 정대철(좌)대한장기협회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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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리진산할빈시조선장기협회장,도기룡선수(2등),정국봉선수(3등),하여명선수(4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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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부터 김룡운할빈조선장기협회명예회장,김동학(5등),한성걸(6등),허동렬(7등), 윤희윤(8등),박광섭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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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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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장기 결속판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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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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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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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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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수상자들과 함께